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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륜차 유관기관 합동점검 현장 |
[뉴스스텝] 김포시가 지난 15일 구래동 오라니마을사거리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김포한강5로와 김포한강7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연중 이륜차 소음에 대한 민원이 집중됐던 곳이다.
최근 이륜차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조용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는 그동안 연 2회 진행했던 합동단속을 올해 5회로 대폭 늘렸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기(머플러) 덮개 탈거, 임의 훼손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다. 소음기(머플러)는 배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장치로, 이를 제거하거나 불법 개조할 경우 소음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시는 올해 5회 단속을 통해 이륜차 183대를 대상으로 배기소음을 측정하고 소음진동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초과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굉음을 내며 주변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운전자들에 대해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이륜차 불법 개조 등 26건의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주거지에서 저소음주행을 유도하는 홍보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경기도 이륜자동차 음향영상카메라 설치 사업과 같은 단속장비 고도화정책을 지원, 지역주민의 조용하고 평온한 주거 환경이라는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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