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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부소방서 |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8월 28일 오전 9시 북부소방서 강당 등에서 북구 지역 아파트 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 초동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북구 지역 50개 단지 이상의 아파트 경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예방총괄팀과 송정119안전센터 대원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경비원 초동대응 방안 ▲아파트 1인, 2인, 3인 이상 등 근무 인원별 대응 방안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가스계 소화설비 작동 원리 교육 ▲옥내소화전, 소화기, 도시가스 밸브 조작 실습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단계에서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실습 위주의 집중 교육이 실제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할 경우 무조건적인 대피보다는 화재 발생 위치와 연기 확산 양상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후 무리한 대피보다 자택 대기 후 구조를 요청하거나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피난 계단을 이용해 대피하는 등 상황에 맞는 피난 행동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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