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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 5분 자유 발언 |
[뉴스스텝]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폐회에서 송효진 의원이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침체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은 청년 유출과 상권 침체, 시장의 활력 저하 등 원도심이 직면한 현실을 지적하며, 개별 사업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바라보는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생산성 있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통합 및 한우·한돈 저녁 포장마차촌 조성 ▲홍주성 관광과 원도심 상권의 연결 ▲오관지구 재개발 전면 재검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상설시장과 전통시장을 하나의 원도심 상권으로 연계하고, 기존 상설시장에는 주간 한우·한돈촌과 야간 포장마차촌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광객, 청년이 모이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주성 관광객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가 관광으로, 관광이 소비로, 소비가 다시 일자리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관지구 재개발에 대해서는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상권·문화관광·창업·주거·공공시설 등을 하나로 연결한 원도심 활성화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했다.
송 의원은 “홍주성 따로, 시장 따로, 일자리 따로, 오관지구 재개발을 따로 해서는 답이 없다”며 모든 정책과 사업을 하나로 묶은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끝으로 “지금 필요한 것은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결단”이라며 “원도심을 다시 홍성의 심장으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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