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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스텝]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19일부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알콩달콩 기억 채움교실’을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할수록 치매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인지관리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5명을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을 접목한 천일홍 리스 만들기 ▲이끼 무드등 만들기 ▲색채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키링·은반지 만들기 ▲아로마 오일 테라피 ▲운동교실 ▲웃음치료 등이다.
특히 손을 쓰고 몸을 움직이며 서로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여, 일상 속 기억을 채우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예방을 위해 조기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인지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지역사회 치매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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