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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묘장(온실) 점검 모습 |
[뉴스스텝]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2026년 7월 8일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스마트 양묘장에서 양묘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채종원 조성용 묘목을 생산하는 양묘 현대화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기관장 및 관리감독자와 현장 최일선에서 있는 기간제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형 안전점검’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양묘장 내 스마트 온실 및 자동 제어 설비의 전기·기계적 유해요인 점검 ▲작업로 내 미끄럼 사고 예방 지도 ▲ 현장 근로자 휴게쉼터의 환경 점검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야외 작업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센터 안전보건담당 유수경 주무관은 “우수한 산림용 묘목을 생산하는 원동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서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작은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관리해 재해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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