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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국제포럼 개최 |
[뉴스스텝] 이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한국관광대학교 총장, 도예인,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평가보고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 축제에는 323개 공방, 18개 식당, 20개 유료 체험, 22개 관계기관 및 6천 명이 넘는 운영인력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약 106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 판매액은 약 37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일평균 매출은 지난해보다 2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만족도는 종합 83.2점, 프로그램 만족도는 84.4점을 기록했으며, 재방문객 비율은 52.2%, 이전보다 만족했다는 응답은 59.4%로 나타나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축제 운영, 누리소통망(SNS) 홍보 및 프로그램 고도화, 교통·주차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을 향후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열린 국제포럼에서는 한·중·일 도예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도자축제의 운영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일본의 아리타 도자기시장과 다지미 도자기축제의 사례, 중국 징더전의 국제 입주 작가 제도(레지던시)와 개방형 예술 시장(아트마켓) 운영 사례, 공예시장의 브랜드·생활 양식(라이프스타일) 중심 소비 흐름(트렌드) 등이 소개되며 이천도자기축제의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은 축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이천도자기축제가 세계를 대표하는 도자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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