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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원회 사진 |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의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협약기업 및 대학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연차평가에 대비한 평가지표별 목표 달성과 기관별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항공우주 산업체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강화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확대 ▲지역특화 특성화고 지정·육성을 위한 교육규칙 제정 및 조례 마련 ▲협약기업 확대 및 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 등이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항공우주 분야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협약기업의 교육과정 개발 참여와 현장 전문가의 수업 지원, 대학의 교육시설·기자재를 활용한 연계 교육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항공우주와 스마트 기술’ 1과목을 시작으로 2025년 ‘인공위성 기초’ 등 9과목, 2026년 ‘항공우주 부품 CAM 가공’ 등 15과목을 개발해 총 25개 전문교과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27년 연차평가에 대비해 평가지표별 목표와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미달성 우려 지표에 대해서는 학교·협약기업·대학 등 관계기관별 지원 과제와 이행 일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학생 역량 강화, 산학협력 등 주요 추진 과제의 성과를 높이고,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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