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민선 9기 첫 이사회 개최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

문화 / 최선경 기자 / 2026-09-23 16:25:52
문화예술·관광 분야 역할 강화 및 재단 발전 방향 논의
▲ 김포문화재단, 민선 9기 첫 이사회 개최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

[뉴스스텝]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신명호 제5대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된 이사회로, 재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정관 일부 개정’,‘규정 제·개정’,‘기부금 사용’, ‘2026년 제7회 추가경정(자체)예산’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기형 이사장(김포시장)은 “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 당부했다.

신명호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김포만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과 적극 연계해 김포가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이사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문화정책 방향에 발맞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김포의 ‘문화도약’을 위한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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