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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전국체전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 결단식 단체사진 |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오후 2시 대전체육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 결단식’에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과 특별훈련지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학생 선수들의 각오를 다지고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격려사, 학교장 환영사, 훈련지원금 및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는 14개 종목 154명의 학생 선수가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와 훈련장을 오가며 전국체전을 목표로 기량을 다져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전을 대표해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역시 수영, 양궁, 육상, 핀수영,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전체육고등학교에 특별훈련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국체전을 앞둔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를 뒷받침하는 데 활용하며, 결단식에서는 학생 선수들을 위한 격려금도 함께 전달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라며, “메달과 기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여러분의 힘찬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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