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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나서 |
[뉴스스텝] 홍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첫 번째 행사는 2월 6일 열렸다. 이날 홍천군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경제단체, 도 공무원교육원 직원, 홍천군 경제진흥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11시 30분 꽃뫼공원에 집결한 뒤,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시장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장보기로 구매한 물품 일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3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공직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2차 행사가 열린다.
참여자들은 오전 11시 꽃뫼공원에 집결한 뒤,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각자 부담으로 오찬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도와 홍천군이 함께 마련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2회로 계획했다.
또한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에도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 참여를 요청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상권을 꼼꼼히 살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고 군민이 웃으며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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