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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
[뉴스스텝]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6일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고양문화원 출정식’에 참석해 고양들소리보존회 단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경연을 응원했다.
고양문화원(원장 이봉운)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기도 대표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하게 된 고양들소리보존회(회장 안명회)의 출전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민속예술 경연대회로, 올해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 경연에서 선보일 고양들소리보존회의 공연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민속예술제 대상 수상과 전국 무대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안명회 회장님과 이봉운 고양문화원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958년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민속예술 경연대회라는 큰 무대에 서는 것은 우리 시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본 경연에서도 여러분의 열정과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고양특례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고 더욱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대표인 고양들소리보존회의 본 경연은 19일 오후 2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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