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으로 외출이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들이 가정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됐다. 만 0~3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요령부터 그림책을 매개로 한 부모와 아이의 감정 소통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비커밍맘스쿨 대표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주임교수인 이은영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 등 다수 지자체 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그림책 놀이 및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 왔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회차(9월 4일)는 그림책 제대로 읽어주는 방법과 동화작가에게 배우는 특별한 그림책 감상법,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놀이법을 다룬다. △2회차(9월 11일)는 그림책을 통한 내면 소통, 연령별 언어 발달과 맞춤형 그림책 육아, 감정 코칭 및 연계 놀이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 그림책을 매개로 한 교감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올바른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외출이 어려운 양육자들이 집에서 편하게 참여해 다양한 놀이 방법을 배우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