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스마트스포츠, 미니올림픽, 인공암벽등반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협동 미션과 레크리에이션을 수행하며 또래 간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길렀다.
또한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암벽등반에 처음 도전해 긴장됐지만 끝까지 올라가고 나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미션을 해결하고 밤하늘의 별을 관찰한 경험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안재민 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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