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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남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주요 공직자와 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뉴스스텝] 윤병태 나주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남평읍에서 시작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7일 남평중학교 체육관에서 병오년 새해 첫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윤 시장은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행사는 오시근 남평읍장의 읍정보고를 시작으로 읍면동정과 주요 지역개발사업 공유,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성장 도시, 명품 교육도시, 청년 행복 도시, 빛가람 혁신도시, 행복한 나주로 구성된 5대 중점 추진 분야와 남평읍 주요 지역개발사업 및 현안 사업을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 도로 확장‧포장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건의와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추진 상황을 주민들께 공유하는 등 알권리를 보장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1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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