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3명 모집

경상 / 최선경 기자 / 2026-05-04 16:30:29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원서접수, 8월부터 4개월간 근무
▲ 거창군청

[뉴스스텝] 거창군은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강화와 체납자 실태 파악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3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 사실 안내와 실태 확인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관리로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3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거창군에 주소를 둔 자이며,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해당 업무에 전념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공고와 접수 방법은 거창군청 누리집 또는 거창군 재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에 대한 실태를 더 면밀하게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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