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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
[뉴스스텝]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 산림과, 정선군농업기술센터와 29일 오후 2시 정선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 방제 및 산림·수목 관리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정선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림 및 조경수 관리 ▲전문기술 및 정보 교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가리왕산 등 국유림 지역의 방제를 지원하고, 정선군 산림과는 군유림 중심의 관리와 행정 협력을 맡는다. 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방제 기술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운영 중인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상시 예찰 및 현장 방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국유림과 군유림, 그리고 공공시설물이라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통합 방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정선의 가장 큰 자산인 산림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지역 경제와 군민 복지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 일등 관광 도시 정선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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