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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연수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달 재계약을 앞둔 원어민 교사 64명과 지난해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교사 18명을 비롯해 원어민 코디네이터와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 등 총 85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장’, ‘한국 교실문화의 특징과 효과적인 접근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로 우수 수업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재계약 대상 교사를 위한 계약 체결 세션을 별도로 운영해 연수와 행정 절차를 연계함으로써, 참가 교사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
연수에 참가한 한 원어민 교사는 “동료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접하며 교실 수업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한국의 교실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경북의 원어민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원어민 교사들이 경북 영어 교육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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