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4회 경남 AI·SW경진대회에서 최우상을 받은 ‘메타마린’ 팀이 10월 14일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스텝] 경상국립대는 대학이 AI 특화 부문을 운영한 ‘제4회 경남 AI·SW경진대회’에서 대상 2개 팀을 모두 차지하는 등 대학 소속 17개 팀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14일 열렸으며, 안미정 경상국립대 연구부총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대상 2개 팀,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3개 팀, 입선 6개 팀 등 17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AI·SW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경남인공지능ICT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마련했다.
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경상국립대는 ‘지역주도형 AI대전환’ 사업과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해 ‘우주항공 제조 AI Agent’와 ‘Meta Quest 2 VR 기반 피지컬 AI Agent’ 2개 부문을 운영했다.
‘우주항공 제조 AI Agent’ 부문은 경남 주력산업인 우주항공·제조 분야의 현장 문제를 AI 에이전트 기술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대학은 참가자에게 제조 현장 기반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참가 30개 팀에 GNU AI컴퓨팅데이터센터의 GPU 컴퓨팅 자원을 지원했다
77명이 참여한 오프라인 집중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 데이터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실습을 했다.
이 부문에서는 대상을 받은 601 Solution을 비롯해 경상국립대 5개 팀이 상을 받았다.
‘Meta Quest 2 VR 기반 피지컬 AI Agent’ 부문은 가상현실(VR)과 AI 에이전트를 접목한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사업단은 참가자에게 Meta Quest 2 VR 기기를 제공하고, VR 개발환경 활용과 기술 구현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했다.
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메타마린을 비롯해 경상국립대 4개 팀이 상을 받았다.
지역주도형 AI대전환 사업은 경진대회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40명 이상의 학술 발표 지원과 10명 이상의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후속 지원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는 PBL 연계 AI 문제 해결 워크숍, 경진대회·학술대회를 통한 역량 검증, 지역 기업 연계 현장실습·취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AI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산업체와 협력해 AI 인재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 대회에서 나온 기술과 아이디어가 지역 기업의 AI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도 확대한다.
경상국립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대상 대학부 601 Solution(전혁건·문기준·권태훈), 일반부 L&J(이의천·제시카 델가도) △최우수상 메타마린(이경현·김수미·김도원) △우수상 원숭이들(정성현·강현재·박명훈), 지누아이(김승욱·구민준·김태우), Aeroscope(손태영·박은정), 로봇웨어하우스(방유진·백향·하재윤) △장려상 Pivot(이진미·고연수·김서현), 초보(노민우·김민재·김정훈), 포스트미니(김민·강서준) △입선 POATAN(김민수·정홍명·한승재), 최강인공지능(박지홍·김주영·이세연), AeroX(박정준·배소연·김두영), Forest(최석훈·최서연), Z-obit(김예지·오지수·박진주), GNU Apex Avatars(깐돔카르 깔하리 엘라헤·모하마드 하제하바즈·세페루 르핀사브·코타리 로힛) △대학부 일반경쟁 Manzi(김민재)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