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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과 태풍·기상이변 등으로 가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소득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10월까지 ‘축산재해 예방·대응관리 상황반’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다양한 축산재해 예방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예방시설 개선 ▲축사 전기 안전점검 ▲사료 첨가제 및 기능성 블록 지원 ▲한우 노후 축사시설 지붕개량 지원 등 총 5개 사업에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기 화재 예방과 가축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화재·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대 및 배수로 점검, 전기·화재 대비, 환기·차광·냉방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과 지도를 시행하고, 사료첨가제 및 영양제 공급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으로부터 축산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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