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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운영 중인 직통 민원창구 ‘바로문자 365’가 시행 한 달 동안 500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87.8%의 처리율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로문자 365’는 주민 소통 강화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정책으로 ‘24시간 접수·48시간 이내 답변·100시간 이내 현장 조치’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생활 불편 사항이나 필요 정책을 건의하고 싶을 때 관련 내용을 직통번호인 바로처리로 문자 송부하면 공식 민원으로 처리된다.
7월 한 달간 바로문자 서비스를 통해 총 500건의 생활 불편 및 민원 사항이 접수됐다. 하루 평균 16건 이상이 접수된 셈이다.
분야별로 나눠보면 생활안전이 199건(39.8%)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교통 194건(38.8%), 공원녹지 53건(10.6%), 보건복지 25건(5%), 주민주권 13건(2.6%), 문화체육 13건(2.6%), 경제산업 3건(0.6%) 등이 뒤를 이었다.
CCTV 설치,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 정비, 통행로 보수 등 생활안전과 도로교통 분야가 78.6%를 차지해 주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500건의 민원 중 총 439건(87.8%)을 처리 완료했다.
이외 61건의 민원에서 처리 중인 민원은 46건이며 15건은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됐다.
장기 검토 민원은 예산 및 사업 여건을 종합 검토 후 주민에게 안내하고 별도 관리대장 작성 및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바로문자 365 운영 한 달 동안 신속한 민원 처리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24시간 열린 소통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접수된 의견이 신속한 현장 조치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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