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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과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장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은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에게 경증장애인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 월 8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완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받는 12개 사업장(지원 근로자 13명)이며, 시는 담당 공무원 등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의 고용 형태 및 담당 업무 ▲근로계약서작성 여부 ▲4대 보험 가입 여부 ▲임금 지급 및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원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사업주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우종숙 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이후의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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