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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수도본부, 본부.행정시.읍면 합동 현안회의 개최 |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장마철과 상반기 재정집행 등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상하수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27일 오후 2시 상하수도본부 2층 회의실에서 본부와 행정시, 읍면 상하수도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상하수도 현안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본부와 행정시·읍면이 상하수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관리과, 상수도부, 하수도부 등 본부 각 부서가 주요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행정시·읍면 담당자들과 개선 방향을 함께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우선 장마철을 앞두고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일제 점검·청소 현황을 살펴본다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과 확대 계획을 안내하고, 배수설비 시행방식 개선 전담팀(TF) 운영 상황도 점검한다.
안전관리 분야와 함께 상수도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도 논의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원격검침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2027년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 방식의 원격검침시스템 시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해 기존 방식과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 방식을 비교·분석한 뒤 합리적인 전환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재정집행과 민원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상하수도본부는 6월 말까지 집행 대상액 3,833억 원의 60.5%인 2,319억 원을 집행한다는 목표 아래 수시배정과 정기배정 일정에 맞춰 집행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수도요금 민원은 문의 유형별 담당 역할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응대 체계를 정비한다.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와 카드 이체 오류 등은 본부에서 일괄 대응하고, 요금 부과와 신청 관련 민원은 행정시와 읍면에서 처리하도록 역할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부와 행정시·읍면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 불편 해소와 상하수도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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