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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서장, 해상추락자 구조지원 연안안전지킴이에 감사장 수여 |
[뉴스스텝]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동구 방어진항 내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작업중 바다에 빠진 선원을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하여 인명피해를 막은 연안안전지킴이 2명(강다겸, 최병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경 울산 동구 방어진항 얼음공장 앞 해상에 정박중이던 어선A호(9.77톤,연안자망)에서 작업중 미끄러져 해상추락한 B씨를 연안사고 예방 순찰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가 현장에서 목격 후 방어진파출소로 신속히 신고하여, 신고접수 후 1분 만에 도착한 방어진파출소 경찰관이 선박과 안벽사이매달려 있는 선원 B씨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올해 5월 위촉된 울산해양경찰서 연안안전지킴이는 항포구, 해변 등 연안 위험구역에 배치되어 행락객 대상 현장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함 점검 등 해양경찰 업무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사고 발생 즉시 연안안전지킴이가 위험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초기에 신고 해준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처럼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민간과 더욱 협력하여 연안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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