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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교육지원청,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직원 연수 실시 |
[뉴스스텝]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청주교육지원청 제 1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자살예방 업무담당자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해 ·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 상담 실무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국립공주병원 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백현주 강사가 ‘심리적 응급처치 및 안정화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위기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오후에는 ㈜동그라미예술공장 신태호 대표의 ‘마술로 전하는 생명존중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전달한다.
이어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이상행동에 따른 상담 개입방법’을 주제로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상담 개입 방안을 제시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이 학생의 심리 · 정서적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실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옥 학생지원과 과장은 “생명존중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교현장에서 생명존중의 가치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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