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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
[뉴스스텝] 함양군은 10월 15일 오전 11시 서상면 육십령 위령탑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2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양성일)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유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인사말, 추모사, 조시 낭독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양성일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함양군도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그분들의 고귀한 뜻이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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