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북구, ‘우리동네 독서공동체와 함께 여는 타운홀 미팅’ 성료 |
[뉴스스텝] 부산 북구는 지난 8월 3일 덕천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서점, 출판사, 작가, 창작자 등 독서문화 공동체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독서공동체와 함께 여는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이후 매년 개최해 온 낙동독서대전에 참여한 지역 독서공동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토론 방식으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는 9월 만덕도서관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독서대전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낙동독서대전이 북구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좋은 정책은 행정이 단독으로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가 모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문화도시 공모사업 등 다양한 행정 사업과 연계해 현장의 요구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우리 구의 독서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우선순위를 검토해 낙동독서대전 준비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확립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낙동독서대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공공도서관과 서점, 독립출판사, 독서인 등 여러 독서공동체가 참여해 책을 매개로 한 풍성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