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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 |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양주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중학교인 (가칭)옥정4중학교 신설 사업이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옥정4중학교는 양주시 옥정동 939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인근에 연푸른초등학교와 옥정한신더휴 아파트가 위치해 있다. 신설 계획에 따르면 일반학급 21학급과 특수학급 1학급 등 총 22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옥정신도시에서는 옥정중, 옥빛중, 율정중 등을 중심으로 과밀학급 문제가 이어져 중학교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3천660세대 규모의 옥정 대방 디에트르 아파트가 2030년 입주를 앞두고 있어,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비한 학생 배치 대책 마련도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옥정4중학교가 계획대로 신설되면 옥정중학군의 학급당 학생 수는 27.8명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중학교의 과밀학급 완화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석원 의원은 심사를 앞둔 지난 9월 1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실무진과 함께 옥정4중학교 설립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정 의원은 최근 제시된 실무심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자체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번 심사 통과는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이 옥정신도시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 후속 행정절차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계획된 일정대로 학교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석원 의원은 “옥정4중학교 신설 사업이 첫 관문을 통과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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