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43에 담은 섬비엔날레, 배구 시구로 홍보 ‘톡톡’

충청 / 최선경 기자 / 2026-11-08 18:10:42
박수현 지사, 8일 천안서 열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 개막전 시구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 개막전 시구

[뉴스스텝]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배구 경기 시구를 통해 내년 4월 보령에서 열리는 섬비엔날레 홍보에 나섰다.

박 지사는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V-리그 1라운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KB손해보험의 경기에 앞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도민과 배구 팬들에게 섬비엔날레를 알렸다.

이날 박 지사는 섬비엔날레 개막일인 내년 4월 3일을 뜻하는 등번호 43번을 달고 시구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내년 4월 3일 개막하는 섬비엔날레는 보령 원산도·고대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국제 현대미술전으로,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섬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스포츠와 예술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고 함께하는 힘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닮아있다”라면서 “내년 봄 가족, 연인과 함께 섬비엔날레를 방문해 예술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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