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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공연2막 |
[뉴스스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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