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색달매립장 폐기물처리시설 위험성 평가 실시

제주 / 최선경 기자 / 2026-09-16 18:10:25
▲ 색달매립장 폐기물처리시설 위험성 평가 실시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내에서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를 9월 14일 실시했다.

색달매립장 위험성 평가는 2020년부터 재활용 선별장, 침출수처리시설, 스티로폼 감용실, 매립장 등을 대상으로 외부 안전관리 전문위원이 참가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재활용선별장 모터 벨트 및 스티로폼 감용실 컨베이어벨트 안전커버 미부착, 전기 분전함 외함 미접지 등에 대하여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도록 서귀포시에 요청했다.

2025년에 실시한 위험성 평가에서는 ▲비상정지버튼 미부착 ▲안전표지 미부착 ▲안전난간 높이 미확보 ▲분전함 접지선 미연결 등 16건을 개선하여 사업장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한 바 있다.

한편, 2020년 이후 매해 실시한 위험성 평가로 색달매립장 내 운영 시설에 대하여 총 197건을 개선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위험성 평가로 발견된 개선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앞으로도 안전 위해요소를 상시 개선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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