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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홍보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0월 1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컨퍼런스’에 참가해 통합돌봄과 주요 복지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행사장 홍보부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주가치돌봄 사업 ▲위기가구를 쉽고 빠르게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서귀포 희망소도리’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교육·복지 분야 관계자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돌봄·복지서비스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 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 경로당, 노인대학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97회에 걸쳐 9,371명의 주민에게 돌봄·복지 정보를 안내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칠십리축제 등 지역축제와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 돌봄·복지 정보를 적극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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