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 을지연습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광역시 / 최선경 기자 / 2026-08-20 18:05:18
훈련 관계자에게 간식 전달.... ‘시민 안전 위한 헌신에 감사’
▲ 2026년 을지연습 훈련 근무자 격려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확대의장단은 20일 오전‘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울산광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강혜순 교육위원장, 박용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허희정 윤리특별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확대의장단은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의 주요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국가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응태세 등을 살펴봤다.

이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 장병 등 170여 명의 훈련 관계자에게 격려 간식을 전달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해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울산시의회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도상연습과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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