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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간담회 |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도의원(원주 7)은 20일 신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림면 14개리 이장과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면 일원 지방도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지방도 관련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도 597호선과 관련해 ▲도로 우수의 마을 토지 유입 방지를 위한 시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및 정비 ▲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 경계 표지판 정비 ▲도로 편입 사유지 보상 ▲도로변 제초 강화 ▲중앙선 절선 및 좌회전 허용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조성호 도의원은 “도로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일상생활의 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들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관리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지역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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