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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현2구역 조감도 |
[뉴스스텝] 서대문구는 관내 주요 재개발 사업지인 충현2구역과 신촌2-2구역이 각각 통합심의 통과와 착공 허가 완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심지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충현2구역은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통합심의는 개별 진행되던 건축, 교통, 환경 분야 등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제도로, 이번 통과로 인해 사업 기간이 2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역은 향후 서대문구와 협력해 심의 조건을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신촌2-2구역 역시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구역은 최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거쳐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현재 실질적 공사 시작을 위한 착공 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10년 이상 방치돼 있던 신촌2-2구역 사업 시행은 특히 도심지 미관 및 안전 향상과 신촌역세권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서대문구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적극 조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 지원함으로써 현대적 주거·상업 등 복합 공간으로의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충현2구역의 통합심의 통과와 신촌2-2구역의 착공 허가는 우리 구의 적극적 도심 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도심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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