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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
[뉴스스텝] 사천시보건소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규모 예방관리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다매체 홍보,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2005년부터 지정한 기념일로,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혈압은 별다른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다 뇌졸중·심근경색 등 치명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마트, 사업장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연계해 전문 보건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 고혈압 예방·관리 홍보물 배포와 무료 혈압 측정, 1:1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로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현장에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호응이 기대된다.
홍보는 시내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현수막 게시, 지역 방송 채널 TV 영상 광고 송출,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고혈압 빈칸퀴즈 이벤트 운영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모두 활용한다.
이와 더불어 사천시는 사천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고혈압 예방관리교육도 추진 중이다. 이 교육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혈압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전문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지만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고혈압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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