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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6년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3회차 공연을 8월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축제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 콘텐츠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넓은 백사장, 맑은 바다를 품은 표선해수욕장에 매년 여름 개최되는 제주의 대표 해양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가수 지원이를 비롯한 여러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귀포시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은 지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올해 총 5회 운영된다. 앞서 5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과 5월 24일 ‘하영 빛나는 서귀포’ 행사에서 각각 약 1만명의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된 바 있다.
이번 3회차 공연에서도 1,500대의 군집 드론이 약 10분간 서귀포의 아름다운 해변을 주제로 상상력과 자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화려한 빛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감동을 더하고, 서귀포의 밤하늘을 특별한 볼거리로 수놓을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첨단 드론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빛의 향연이 서귀포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귀포 밤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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