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양주시 수동면, 은빛금빛봉사단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은빛금빛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친의 건강 악화로 가사 활동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으로, 장기간 방치된 적치물과 생활쓰레기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였다.
이에 수동면은 복지상담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사전 가정방문을 통해 주거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은빛금빛봉사단과 협의를 거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여 명의 봉사자는 집 안팎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정리하고 배출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공간 곳곳을 청소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위생 상태가 취약했던 실내·외 공간 정비에 집중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김양원 은빛금빛봉사단장은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동면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대상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와 싱크대 설치 등 추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도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