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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민선9기 조직문화 개선 위한 특별 신고 기간 운영 |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민선9기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익명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신고제는 공직사회 전반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전·현직 공무원과 청원경찰, 공무직, 시와 업무 관계 가 있는 업체 관계자 등이다.
신고 항목은 부정부패를 비롯해 △청탁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한 업무지시 △수당 부정수급 △공직선거법 위반 △성 관련 비위 등 조직문화와 청렴도를 저해하는 행위다.
신고는 전용 인터넷주소와 큐알(QR)코드, 시 누리집 내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 메뉴 또는 ‘레드휘슬’ 앱을 통해 익명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고 내용을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조직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신고제는 조직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시책”이라며 “직원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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