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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이 해양과학대학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경남 수산인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리케이션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뉴스스텝]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이 지역 수산업 현장 종사자와 대학생이 체육 활동을 매개로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9월 12일 해양과학대학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경남 수산인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리케이션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앵커(ANCHOR) '연구특화 워케이션 선도대학 육성사업(남해안)'과 해양수산기술교육센터 제32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을 연계해, 수산인과 대학생 간 소통을 넓히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과 해양생명과학과, 해양식품공학과, 해양경찰시스템학과 학생 및 교수진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어업관리·양식어업·수산가공 전공 과정생과 관련 학부·대학원생이 함께해, 기존 강의나 정보 전달 방식 대신 체육 활동을 통해 세대와 현장 간 거리를 좁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오전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족구·피구·줄다리기와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함께 활동하면서 수산업 현장 경험과 대학생활,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산업 현장을 이끌어 온 종사자와 미래 수산 분야를 준비하는 대학생이 한자리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 경험과 전공 역량을 연결해, 학생에게는 지역 수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수산인에게는 미래 인재와의 교류 기반을 제공했다.
백근욱 해양수산기술교육센터장은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하고, 미래 수산인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수산인과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연구특화 워케이션을 기반으로 지역 수산업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을 연계하고, 수산인과 학생 간 현장 중심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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