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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룡산 정상 전망쉼터 점검 |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이달 말 무룡산 정상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무룡산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연암동 산1-1번지 일원에 전망데크, 잔디블럭 포장, 침목계단, 앉음벽 등을 설치해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가 데크와 울타리 설치, 잔디블럭 포장 등을 마쳤으며, 이달 중 그라스정원 등 초화류 식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85%다.
무룡산 정상은 서쪽으로는 울산전경을, 동쪽으로는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다. 기존 정상에는 정상석과 전망쉼터가 조성돼 있었으나 편의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북구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10억원(국비 9억원, 구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조성공사 현장을 찾은 이동권 북구청장은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무룡산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경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마무리 공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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