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빵빵데이’ 안전대책 점검…인파 관리·화재 예방 집중

충청 / 최선경 기자 / 2026-10-06 19:00:29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 6일 천안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과 참석자들이 ‘2026 빵빵데이 천안’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뉴스스텝] 천안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했다.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 등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전기 등 분야별 사고 예방책을 논의했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행사 기간 현장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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