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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방송인 타일러 초청 제31회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 개최. |
[뉴스스텝] 울산 남구가 후원하고 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가 주관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 ‘쿰’이 22일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TV 속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만남과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남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타일러’가 꿈멘토로 초청돼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Be the Pilot of your life)’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는 JTBC ‘정상회담’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폭넓은 지식, 논리적인 소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삶에서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세와 관련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연과 함께 △꿈멘토를 이겨라 △강연자와 통하다(Q&A) △기념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숙희 문수청소년센터장은 “토크콘서트 ‘쿰’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이를 실천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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