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주소방서, 재난현장 대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실시 |
[뉴스스텝] 나주소방서는 28일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재난현장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보건소,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 출동훈련을 넘어 재난초기 선착 구급대의 현장 장악부터 임시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병원분산이송, 보건소 신속대응반과의 현장응급의료소 전환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숙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 내용은▲선착대 현장 안전 확보 및 상황전파▲선착 구급대 중증도 분류▲임시의료소 설치·운영▲후착 구급대 임무부여▲분류반·이송반·처치반 운영▲현장응급의료소 전환▲사상자 통계관리 및 언론브리핑 등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나주소방서는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상훈련, 유관기관 합동훈련, 사전훈련을 단계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대원들은 다수사상자 119구급대응 표준메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숙지한 뒤 훈련에 임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다수사상자 발생 현장은 초기 대응과 환자 분류, 적정 병원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보건소,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