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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율촌1산단 포스코퓨처엠에서 있었던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 현장 방문에 나란히 참석한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왼쪽)과 박성현 광양시장(오른쪽) |
[뉴스스텝]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6일 박성현 광양시장, 8일 손훈모 순천시장, 22일 오전 서영학 여수시장, 같은 날 오후 김현수 하동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미래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성현 광양시장과는 황금산업단지, 세풍산업단지, 광양항 등 산업단지 내 미래 첨단기업 투자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월 착공한 세풍산업단지 2단계 공영개발 사업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133만㎡ 규모로, 총 사업비 381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과는 2023년에 개발을 시작한 해룡 2-2 일반산업단지(규모 61만㎡) 조기 조성 및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해룡 2-2 일반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해룡산단(주)가 보상협의 및 기업 방문을 통한 사전 청약을 진행 중이며, 2029년 단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과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산업단지를 연계한 이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첨단소재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오는 9월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난 2월 호남권 최초 5성급 JW 메리어트 호텔 유치가 확정된 경도해양관광단지와 화양복합관광단지 등의 투자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수 하동군수와는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 등 하동지구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동군의 미래산업 육성과 하동지구 발전 전략 수립 등에 광양경자청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 전략산업 유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여수·광양·순천·하동을 아우르는 광역 산업벨트 구축과 상생 발전을 통해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10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순천시·광양시와 경상남도 하동군 일원에 6개 지구, 17개 단지, 총 57.07㎢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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