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내 초·중·고 관리자 대상 통합지원 실제사례 공유 및 소통의 장 열려 |
[뉴스스텝]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오전)과 교장(오후)을 대상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주무관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가 조기에 발견하고 의뢰하여, 통합진단과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맞춤형 지원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시간에서는 각 학교의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위기 요인을 복합적으로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관리자분들의 신속한 판단과 유기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복지망을 튼튼하게 다지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뜻깊은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를 밝혔다.
한편, 이날 연수에는 장영미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맞춤형 안전망 조성과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