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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표준업무매뉴얼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원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업무 처리 절차를 표준화해 특수교육 지원의 일관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총괄위원과 집필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표준업무매뉴얼 개정 방향과 내용 구성 체계, 업무별 처리 절차, 관련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비롯해 특수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인력 운영, 예산 및 행정 관리 등 주요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신규 교원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매뉴얼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협의 내용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 체계 재구조화 △업무매뉴얼 내용 구성 체계 정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와 순회교육, 통합교육 등 세부 업무수행 절차 개선 △집필위원별 역할 분담 및 향후 추진 일정 협의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위원들이 업무별 개정안을 작성하고, 검토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최종 매뉴얼을 확정할 계획이다.
개정된 매뉴얼은 2027년 1월 말까지 도내 각 기관에 보급하고,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도 탑재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개정으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져 신규 및 저경력 교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간 특수교육 지원의 편차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표준화된 업무체계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업무 표준화는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특수교육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매뉴얼 개정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 교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된 특수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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