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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 관광객 맞이‘제주 로컬 크루즈데이’ |
[뉴스스텝] 제주시는 10월 7일 제주항에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주 로컬 크루즈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제주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풍물공연이 펼쳐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제주의 첫인상을 전달했다.
이어 제주목 관아 앞마당에서는 해녀공연과 국악공연, 민속놀이 체험 등 제주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원도심 도보투어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칠성로상점가 일대에서는 제주 자원을 활용한 로컬제품 팝업스토어와 거리예술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쇼핑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운영에 따른 안전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제주여성교통봉사대는 제주목 관아와 칠성로상점가를 잇는 주요 횡단보도에서 보행 안전지도를 실시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원도심 행사와 연계한 크루즈 환영행사를 포함해 총 9회의 관련 행사를 운영한 바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제주 로컬 크루즈데이’는 크루즈 관광객들이 원도심에서 제주의 전통문화를 접하며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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