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 아카데미 '쓸모있는예술' 참여자 모집

문화 / 최선경 기자 / 2026-08-20 19:15:04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달홀영화관에서 총 6회 운영
▲ 예술가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 아카데미 '쓸모있는예술'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달홀영화관에서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쓸모있는예술'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쓸모있는예술'은 '예술가의 시간을 선물합니다'를 주제로 예술가와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렉쳐콘서트다. 올해는 예술경영, 영화, 대중음악, 건축, 문화기획, 문학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해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예술 이야기를 쉽고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집중 운영되어 퇴근 이후에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25일 예술경영 분야 이선철의 '문화예술로 여는 고성의 미래'를 시작으로 총 6회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8월 25일 이선철 대표 '문화예술로 여는 고성의 미래' ▲9월 1일 정지영 감독 '영화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다' ▲9월 8일 하림 음악가 '노래, 언제나 나의 편' ▲9월 15일 이형호 건축가 '자연에서 배우는 공간의 힘, 내가 만들고 싶은 우리집' ▲9월 22일 김태욱 감독 '우리 동네가 특별해지는 순간' ▲9월 29일 박준 시인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다.

참여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고성군민을 우선 모집한다. 회차별 50명을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사전 신청 후 잔여석이 발생할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지난 8월 19일부터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시작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쓸모있는예술'은 영화와 음악, 건축, 문학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퇴근 후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예술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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