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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
[뉴스스텝]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헴프 관련 7개 기업과 8월 12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7개 참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헴프 재배·기술개발·연구·인력양성,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만금지역 내 헴프 관련 기업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헴프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행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한다.
참여기업들은 재배·가공·제품화 등 헴프산업 전 주기에 대한 실증과 관련 시설 구축, 글로벌 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헴프(Hemp)는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이 매우 낮은 산업용 대마이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이다. 글로벌 헴프 시장은 2030년 에는 약 10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헴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헴프 재배부터 연구개발, 소재·제품 생산, 안전관리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 주기를 새만금지역에서 연구하고 실증할 수 있는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헴프산업이 광활한 농생명 부지를 보유한 새만금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줄 핵심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만금청은 헴프관련 기업이 새만금에 투자할 경우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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