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몰군경유족회 제20회 충북지구 호국영령 합동추모제 |
[뉴스스텝]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9일 오창 충혼탑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20명에게 헌정패를 전수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표했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는 전몰군경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몰군경 유족 총 3만 5천 명에 순차적으로 수여할 계획이며, 올해 전국 약 7천 명, 충북에서는 196명에게 패가 수여된다.
신용한 지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우리 후손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책임감으로 이어나가야 한다”며 “충청북도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아픔을 늘 기억하며 예우를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정패 수여식 후 전몰군경유족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정병남) 주관으로 ‘제20회 충북지구 호국영령 합동 추모제’가 이어져 충북지구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